충북
이현진
2018.08.09 09:59
[데일리프레스]충주시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한 상반기 생활밀착형 행복학습센터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최근 마무리됐다.평생학습관은 지난 4월부터 생활문화센터, 관아골상인회사무실, 충주시청상상마루, 화훼연합회작업실, 엄정꿈터도서관, 칠금신협, 용산청소년공부방, 마루신협 8개소에서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했다.8개 행복학습센터에서는 ‘소행성 인문학 여행 시즌2’, ‘예쁜 손글씨pop’, ‘켈리그라피’ 등 12개 강좌가 운영돼 4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수강생 모집에는 이보다 3배 많은 인원이 몰리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