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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노송예술촌 문화거점의 이름을 지어주세요시, 오는 13일까지 서노송동 선미촌 내 조성되는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복합공간 명칭 공모전 실시
   
▲ 서노송예술촌 문화거점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경제투데이] 전주시가 성매매집결지에서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중인 서노송예술촌 문화거점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정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서노송동 선미촌 내에 조성되는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복합공간에 대한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

시는 기존 성매매업소 건물을 매입해 철거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전시 등이 가능한 문화예술의 거점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으며 지상 2층 규모의 이 건물은 오는 10월 오픈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정한 뒤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공모제안서를 작성해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바탕으로 상징성과 창의성, 친밀성, 적합성 등을 심사한 뒤 8월 말 수상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당선작에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서노송예술촌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의 상징적 이미지를 반영하고 모두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이 제안되길 바란다”며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복합공간은 문화예술인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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