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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 회장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력 구축해야"
GS칼텍스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GS그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협력업체 등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16일 강조했다.

허 회장은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건강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게 기업과 사회에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며 "외부와 협업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실리콘 밸리에 있는 선진 기업이 도입한 혁신 방법론을 각 계열사에 적극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력회사가 단순한 거래 상대방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통해 함께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라는 이념과 협력회사에 대한 상호존중·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허 회장은 근본적인 경쟁력을 갖춘 중소 협력업체가 많아져야 한다는 기본 인식을 갖출 것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협력업체와 상호 대등한 위치에서 동반자로서 발전을 추구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며, 실질적인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계열사별로 업종 특성에 맞게 Δ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및 지급조건 개선 Δ협력회사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및 상품 공동개발, 교육 및 훈련 지원 Δ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등을 위한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을 통해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했다.

또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계열사별로 협력회사와 공동기술 및 상품 개발, 특허출원,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혁신활동 및 안전교육, 품질교육 등 교육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GS그룹은 지난 2010년 허창수 명예회장 시절부터 ㈜GS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자회사 및 계열사 대표이사를 위원으로 하는 그룹 차원의 ‘공생발전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각 계열사별로 추진하고 있는 협력회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 회장은 향후에도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여러 공생발전 프로그램이 더욱 실질적이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업체의 니즈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업종별로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특화시켜 나가고, 잠재 역량을 갖춘 다수의 중소 협력업체들이 좀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개방적인 협업 구조를 갖춰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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