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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센터“광양청년꿈터” 18일 개소청년들의 소통·교류 연결고리 역할 기대
   
▲ 광양시청
[경제투데이] 광양시는 9월 18일 광양중마도서관 일원에서 청년들의 소통·교류 공간인 ‘광양청년꿈터’ 개소식과 함께 학술행사 및 부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진수화 광양시의장을 비롯한 여성청년단체 김한나 청년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광양청년꿈터 개소를 축하했다.

참석자들의 테이프 커팅에 이어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소식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현복 광양시장의 환영인사, 김영균 청년꿈터 센터장의 청년꿈터 건립 경과보고 청년들이 청년꿈터에 바라는 점을 담은 영상 시청, 청년들의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엿볼 수 있었던 열린 소통 간담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청년꿈터는 청년들이 쉽게 접근하고 자유롭게 이용하는 재미와 즐거움 가득한 공간이자 나아가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이 발굴되고 시행되는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학술행사에서는 서울 청년허브 안연정 센터장과 문성환 청년문화기획자 등 청년창업가와 청년대표들이 모여 ‘광양, 청년의 꿈을 키우다’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사례발표와 토크쇼 등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전략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신청자 20여명만 방청을 허용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 댓글로 궁금증을 해결했으며 댓글 참여자에게는 추첨으로 온라인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청년꿈터 야외에서 열린 광양감성플리마켓에서는 청년 셀러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 작품들을 전시하고 홍보해 방문객들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양청년꿈터 개소를 축하드리며 청년꿈터가 청년 간의 원활한 소통과 교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청년들이 한곳에 모여 교류할 소통 공간이 마련된 만큼 청년들과 함께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우리 시를 발판 삼아 꿈과 뜻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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