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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 개소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금융도시 혁신 주도한다
   
▲ U-Space BIFC 14층 부산 금융빅데이터 플랫폼 랩
[경제투데이]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U-Space BIFC 14층에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오프라인 분석 공간인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의 구축이 완료되어 9월 23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23일 오후 4시 11층 라운지에서 열리며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 한국정보화진흥원 문용식 원장, ㈜비씨카드 이강혁 부사장, 부산대학교 장덕현 대외교류 본부장, 위워크 전정주 한국대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권기룡 이사장 등 플랫폼 구축과 운영에 공동 참여하는 6개 기관과 부산지역 금융데이터 관련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가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은 이 사업 주요 분야 중 하나로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BC카드 및 10개 데이터 기업이 협업해 활용도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개방해 국내 데이터 생태계를 혁신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은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다.

핀테크 기업의 데이터를 통한 사업분석, 시장분석, 전문가를 통한 가설 검증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 지원 등을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은 물론 성장 기업들에 상품의 시장 적합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시는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마이데이터 3법 개정에 부합하는 데이터 분야 사업을 선점해 디지털 금융산업을 촉진할 목적으로 공공 및 민간의 질 높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가공 및 분석한 결과를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에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혁신적이고 시장 친화적인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수행을 유도해 초기 기업의 생존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부산에 특화된 금융 신산업 발전 환경 구축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는 빅데이터 공간 운영과 데이터 분석 인력을 지원하고 NIA에서는 데이터와 대규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비씨카드는 수요기업에 대한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에 데이터 제공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부산대학교는 수요기업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분석 및 사업화 컨설팅을 위한 전문인력을 파견하고 위워크코리아는 부산핀테크플랫폼 공간조성에 과감한 지원을 하는 등 부산지역에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탠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금융 등 기술창업의 기본은 맞춤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기 스타트업들과 성장기업들에 적용되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때 실효성이 있는데 그동안 지역에서는 이러한 인프라가 부족한 게 사실이었다”며 “앞으로 부산 핀테크 데이터 플랫폼 랩이 데이터 수집에서부터 기업들의 성장에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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