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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 2296건…전국 15개 지역서 발견(상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서울동부지부에서 시민들이 독감예방 접종을 위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상온 노출이 의심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이하 독감백신) 접종건수가 지난 4일 기준 2296건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까지 2295건으로 집계했으나 일부 지역간 접종 물량 조정으로 전체 규모는 하루새 단 1건 증가했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일 기준 조사 중인 독감백신 정부조달물량 접종 건수는 전국 15개 지역, 2296건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675건으로 가장 많고, 광주와 전북이 각각 361건과 326건으로 뒤를 잇는다.

이외 지역은 서울 149건, 부산 101건, 대구 105건, 인천 213건, 대전 17건, 세종 51건, 충북 1건, 충남 74건, 전남 40건, 경북 161건, 경남 14건, 제주 8건이다. 전날과 비교해 경기도에서 2건이 증가했고, 인천에서 잘못 파악된 1건이 제외됐다.

이들 접종 사례는 유통과정 중 상온 노출 사고 발생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사업 중단을 결정하기 이전 투여된 경우(69.7%)와 중단 고지일 당일에 투여된 사례(19.9%), 중단 고지 이후에 사업지침을 어기고 투여한 사례로 분류된다.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은 12건이 보고된 이후 이날까지 추가 신고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보고된 부작용은 통증 Δ발열 Δ접종부위 멍이 듬 Δ오한·근육통 Δ두드러기 Δ설사 Δ오한·두통·메스꺼움 등이다.

질병관리청은 "지자체를 통해 사용 중지된 해당 물량을 사용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확인·집계하고 있으며,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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