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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23일 개막…온·오프 공연 병행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오는 23일 개막돼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DIMF에 자주 참가한 뮤지컬배우 최정원이 지난해 16일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을 앞두고 승리를 기원하는 공연을 펼치는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19.6.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오는 23일 개막해 11월 1일까지 열린다.

16일 DIMF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공연과 오프라인 공연을 병행한다.

23일 열리는 개막콘서트는 뮤지컬 팬과 시민이 모인 예년과 달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DIMF 최초로 무관중 온라인으로 열려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코로나19로 해외팀 입국이 어렵게 되자 역대 DIMF에 참가한 해외 공식초청작 9편의 공연 실황은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축제 기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국내 창작작품은 오프라인 공연으로 진행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객석의 50%만 운영되며, 일부 작품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뮤지컬 팬들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과 오프라인 공연을 병행해 준비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형태로 개최되는 올해 축제는 DIMF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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