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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 1년 만에 102개 제품 등록
2019년 11월 1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 브랜드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포스코는 지난해 강건재 통합브랜드인 '이노빌트'(INNOVILT) 론칭 이후 1년간 66개사의 102개 제품이 이노빌트 인증 제품으로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4차례에 걸쳐 사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브랜드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이노빌트에는 구조용 강건재부터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하는 인테리어 자재까지 다양한 제품이 포함됐다. 인증 제품 절반 이상은 포스코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상용화됐다.

포스코는 발굴한 102개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제품별 상세한 정보를 담은 '이노빌트 제품 가이드북'도 발간했다. 이노빌트 공식 홈페이지에는 얼라이언스 정보와 설계 영업에 강점을 더해 줄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업데이트도 마쳤다. BIM은 캐드(CAD, Computer Aided Design)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으로, 차원 형상 정보를 포함한 실제 자재 스펙을 담은 설계 데이터다. BIM을 사용하면 공사에 필요한 자재 물량, 건축물의 사용 주기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 유지 보수비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포스코는 '고객과 함께하는 이노빌트 카운슬'도 개최해 얼라이언스사가 종합 건설사, 설계사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와 각종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비즈니스 판로도 여러 군데 개척했다. 포스코는 이노빌트로 선정되지 못한 제품은 추가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돕고 있다.

일반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활동으로는 지난 4월 개관한 더샵갤러리 곳곳에 이노빌트 제품을 배치, 방문객이 주택에 적용되는 프리미엄 강건재의 실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7월에는 대중을 대상으로 이노빌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영상도 론칭했다.

포스코는 '포스코 스틸로 만든 강건재는 다르다'라는 사실을 건설 산업 전반에 알릴 수 있도록 3년간 시장 조사와 전략 수립을 거쳐, 2019년 11월 이노빌트 브랜드를 론칭한 바 있다. 이노빌트는 'B2B2C'를 타깃으로 설계한 브랜드다.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이노빌트 브랜드 출범식에는 강건재 제작사, 건설 관련 학·협회, 건축·토목 설계사, 건설사, 정부 관계자 등 건설 업계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

 

 

 

©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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