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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최태원·정의선, '수소경제 가속화' 힘 합친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8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그룹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를 시승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21.2.18/뉴스1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2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회의에 참석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 총리는 2일 오후 인천 서구에 위치한 SK인천석유화학에서 제3회 수소경제위원회를 개최한다.

수소경제위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며, 8개 관계부처 장관과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민국 수소경제 컨트롤타워다. 정의선 회장은 수소경제위에 민간위원으로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소사업기반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SK에서 생산한 액화수소를 현대차를 이용해 공급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SK는 지난해 말 에너지 관련 회사인 SK이노베이션과 SK E&S 등 관계사 전문 인력 20여명으로 구성된 수소 사업 전담 조직인 '수소 사업 추진단'을 신설한 바 있다.

SK는 '수소 사업 추진단' 신설과 함께 2023년부터 연간 3만톤 규모의 액화 수소 생산설비를 건설하고, 2025년부터 친환경 '블루 수소'를 25만톤 규모로 생산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정 총리와 최 회장, 정 회장은 SK인천석유화학 공장 시찰과 함께 액화수소 플랜트 예정지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앞서 포스코와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수소동맹'을 맺은 바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7일 충남 서산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에서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탑재된 '니로EV'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SK·현대차 제공) 2020.7.7/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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