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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뉴딜 이끌 청년인재 130명 뽑는다…"13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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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전국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인턴 130명을 찾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1년도 2차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청년인턴)은 도시재생 분야에 뜻을 둔 청년이 현장 수련 등을 통해 도시재생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의 재생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 선발된 130명의 청년인턴은 전국 67개 지자체(특별·광역시, 시·군)에 있는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하 센터 등)에서 일 경험 수련생으로 6개월(2021년 10월~2022년 4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이 인턴십에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총 6개월 과정으로 기본역량교육, 현장수련, 전문가 양성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턴으로 선발되면 우선 2주 동안 도시재생의 이해, 기본소양교육 등의 기본역량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이후엔 센터 등 수련기관으로 배정돼 5개월 2주의 현장수련 기간 동안 홍보, 공모사업 기획·지원, 주민공동체 활동 지원 등의 실무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또 현장수련 기간 중엔 도시재생과 관련된 분야 전문가의 멘토랑(격주, 총 10회)도 제공된다.

인턴은 사업기획 또는 공동체 활동 등 한 분야를 선택하고, 해당 지역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개별 과제를 설정해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접수는 24일까지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30일 오후 5시 이후, 면접전형은 내달 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10월 12일 오후 5시 이후에 발표된다.

기타 상세한 사항이 담긴 선발 공고문은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혜 국토부 도시재생역량과장은 "청년인턴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에 관한 이론은 물론이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청년이 참여해 본인의 역량도 계발하고 지역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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