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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 홍보대사로 이정재 위촉…2차 집행위 개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포스터.(부산시 제공)© 뉴스1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25일 '제2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들과의 유치협력 방안, 체계적 민관협력 등을 논의했다. 또 박람회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개선을 위해 영화배우 이정재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영주 위원장은 이날 집행위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12월 BIE 총회시 경쟁 PT 행사를 시작으로 이제 5개국 간 유치경쟁이 본격화되었다"고 평가하면서 "민관이 유치총력전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 10대 기업은 대외교섭 및 홍보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Δ10대 기업 내부에 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사내 전담TF 구성 및 지정 Δ10대 기업들은 정부, 유치위원회 공동으로 '코리아 원팀(Korea One Team)'을 이뤄 대외유치 교섭 활동에 동참 Δ10대 기업들은 전국민적 박람회 유치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체 인프라를 활용하여 유치홍보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10대 기업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LG, 롯데지주,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이다.

총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당초 예상보다 유치 경쟁국(총 5개국)이 증가하는 등 상황변화 고려시 대외 교섭활동이 보강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을 형성했다. 이에 최대한 정부예산 범위 내에서 활동을 보강하되, 추가재원이 소요되는 사업의 경우 과거 여수 엑스포 사례와 같이 '기업 협업'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2차 집행위원회에서는 유치역량 강화를 위한 인사 선임, 대외 홍보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뤄졌다. 최석영 전 주제네바 국제기구 대표부 대사(유럽 등), 홍성화 전 콜롬비아대사(중남미), 한동만 전 필리핀 대사(동남아)를 유치위 상임위원(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추후에도 아프리카, 중동, EU 등 주요 권역별 교섭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전문성 및 네트워크를 보유한 고위급 인사를 추가 선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박람회 대국민 인지도 개선을 위해 유명 홍보대사를 지정했다. 영화배우 이정재씨를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도 인지도 높은 K-POP 스타 등 연령·분야 등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추가 위촉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0대 기업을 포함한 재계 측의 적극적 지원 약속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 후 "산업부도 기업과 함께 더욱 소통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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