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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 집’ 개소 1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과 한사랑의 집 개소 1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한사랑의 집을 위탁 운영 중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 우체국공익재단과 종로구 사직동에서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 집(이하 한사랑의 집)’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박종석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장, 유튜버 헤이지니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 홍보대사 위촉 등이 진행됐다.

사업 추진 경과보고에서는 2021년 5월 개소부터 현재까지 한사랑의 집 사업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발표했다.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숙소를 이용해 장기간 치료에 따른 숙박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했고, 치료비를 지원받았음을 알렸다.

또한 기관들은 요리 프로그램, 예체능 활동, 부모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투병으로 인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후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어느 시간이든 병원에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한사랑의 집 셔틀버스’를 이용해 이동의 편의성을 제공했다.

2022년부터 우정사업본부는 한사랑의 집의 예산을 4억5000만원으로 확대해 이용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전문적인 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발표를 마쳤다.

이후 한사랑의 집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튜버 헤이지니의 위촉식이 이뤄졌다.

장난감을 재미있게 소개해 아동들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인 헤이지니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홍보대사로서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익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손승현 본부장은 “1년 동안 한사랑의 집에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사랑의 집이 희귀 질환을 앓는 아동들의 고통을 위로하고, 환아와 가족들이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행복 가득한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진정성 있는 지원을 펼치는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에 대한 완치 의지를 고취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juj@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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