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국회일보사에서 발행하는 경제 전문지로서 시대를 앞서가는 고급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매체로서 사명을 다하려 합니다.

국회일보사의 자매지들과 취재 및 다양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하여 차별화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함으로서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정치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통해 한국 미디어 역사의 새로운 한 획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이와함께 정론제시를 위한 차별화된 기사제공으로 네티즌과 독자들에게 격조높은 경제기사 제공으로 투자자들에게 투자 활동의 실질적인 정보욕구에 부응하도록 매체서비스를 극대화 하도록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경제투데이는 www.e-today.kr 홈페이지를 통해 다채로운 컨셉으로 경제종합, 증권/금융, 기업/CEO, 부동산/건설, 자동차, 문화/연예, 사회, 전국소식과 함께 메디칼뉴스를 특화하여 새로운 경제신문의 페러다임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경제투데이는 아처럼 새로운 차별화와 함께 서민들에게는 중산층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재테크 정보에 더욱 힘을 기우리고 국민들 모두가 부자가 되는 희망을 이루도록 지원하고 모두 잘 살수 있는 재테크 정보 제공에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습니다.

경제투데이는 그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데일리머니 자매지의 25년간의 축적된 미디어 혁신을 통한 투자 정보의 맥을 진단하고 종합적인 시각으로 거시경제는 물론 미시경제에 이르기까지 와이드 경제정보와 투자정보를 제시하는 경제미디어로서 거듭날 것입니다.

국회일보사의 차별화된 미디어 그룹의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체별 특성에 맞게 정보의 차별화를 통해 재테크에 강한 (데일리머니), 대한민국 국회의 대표정론지 (국회신문), 한국건설 산업의 리더 (일간건설),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대한민국 행정뉴스의 블루오션 (한국행정일보), 경제신문의 새로운 페러다임 (경제투데이)와 함께 자매지 고유의 특화된 컨텐츠를 바탕으로 미디어 산업의 변신을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경제투데이는 IMF 라는 시대적 혼돈기에 탄생한 데일리머니의 자매지로서 대한민국의 모든 기능이 정지된 듯한 난립 상황에서 극심한 혼돈과 금융위기를 격으면서 위기에 강한 체력으로 경쟁력을 비축하고 남들이 접근하지 못한 대기업들의 기업분석을 통해 컨텐츠의 차별화된 전략이 위기를 극복했듯이 경제투데이도 혼돈의 미디어 생태계에서 최고의 미디어그룹을 향한 열정과 투지는 계속 될 것입니다.

경제투데이 발행인겸 대표기자 조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