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POP in Suncheon 메인 포스터

다시 뛰는 순천, 생태 관광수도 순천, 생태와 한류의 교차점인 순천에서 처음으로 신한류 공연이 열린다.

전 세계 팬의 관심을 집중시킬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참여하는 ‘2021 K-POP in Suncheon’이 30일 생태수도이자 세계유산 도시 순천의 팔마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첫 회를 맞는 이번 공연에는 K-POP 한류 열풍의 주연인 브레이브걸스, AB6IX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가수 7개 팀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청정 전남과 생태수도 순천을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아티스트와 출입 스태프, 취재진 모두 사전 PCR 검사 및 체온 측정 등 거리두기 지침 준수 등으로 안전한 공연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순천시청 관광과 개요

순천은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져 ‘소강남’으로 불릴 정도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다. 이러한 순천을 모두가 행복한 세상, 깨끗하고 안전한 순천으로,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순천시청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한다.

언론연락처:2021 K-POP in Suncheon 홍보대행 더프레임커뮤니케이션 유택희 감독 010-5235-10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경제투데이 www. e-today.kr

경제투데이는 경제, 금융, 기업, 산업, 부동산, 정책 등 다양한 경제 분야의 최신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제투데이는 20년 21년 22년 연속해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보도평가에서 '경제보도'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경제투데이는 독자 평가와 영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경제투데이는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경제 전문지 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