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포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포스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4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지난 15일 하루 52만89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31만9582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2일에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올라 4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이날 26만5727명의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02만7662명이다. 뒤를 이어 '여름날 우리'가 2만758명의 관객수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23만100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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